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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저와 고생하게될 나의굴삭기 크게 한번더 찍어 올려봅니다 연못을 만들려고 팠는데 나중에 다시 메웠서요 비닐하우스 지을땅 입니다 일단 잣대를 재고있습니다 하우스 기둥을 세울자리를 포크레인 작업완료했심더 잡부둘하고 기둥세우고 있심더 . 기둥밑에 20, 50미리 수도 파이프 그리고 전기배선 파이프 일차 기둥세우고 위에 천장 파이프까지 작업완료했심더 포트레인 바가지위에 사람태우고 천장작업중인데 일 효율 좋았심더 기둥옆에 비닐덮을곳 땅파고있심더 시내 유리집에서 하우스 입구 문(샷시)달것 얻어서 세워놨심더 하우스 입구 샷시문달곳에 기초(시멘트)작업했심더 배선 배관 작업하고있는중임더 저의 제매불러서 문박스에 용접중입더 바가지 이용하니 이것역시 일효율100점임더 드뎌 비닐입히는 작업게시했심더 비닐땡기는것도 포크레인으로 잡아댕기니깐 비닐이 탱글탱글하더라구요 대견스러운 나의 포크레인 자랑스럽게 한컷트더 찍어봤심더~~ㅎㅎ 완성된 하우스 모습입니더~~ 강옆이라 땅만조금파면 요런돌이 엄청많아유~~ 작업때마다 주어모아서 만들었심더 연못까지 만들어봤는데 에거거 물담어니깐 물이 빠져요..나중에 방수처리해야될것같아요 요앞에다 뭘했서면 좋겠습니까?? 의견 주시면 엄청 도움될듯합니다 나중에 또 올릴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