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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제군 자동차 오토테마파크 건립
눈보라꽃
2009. 10. 19. 13:21
인제군 자동차 오토테마파크 건립
임이사입니다.
인제에는 현재 최고의 별장과 도로변에 위치한 통나무 전원주택있습니다.
오셔서 준비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인제군이 대규모 자동차 테마파크를 조성하기로 했다.
27일 인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6일 인제 오토테마파크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김옥순 KRF대표와 실시협약 조인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또 (주)인제오토테마파크는 KRF 10%, 국민은행 15%, KB자산운영 75%로 출자됐으며 실시계획 승인 전까지 민간투자비의 20% 이상인 285억원의 자기자본 확보 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기린면 북리 일대에 국제 규격의 자동차경주장과 호텔 등을 갖춘 162만9,000㎡ 규모의 오토테마파크 관광지를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 오는 7월 실시협약에 이어 내년 상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700억원을 들여 4.2㎞의 트랙과 3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특급호텔, 콘도, 오토캠핑장 등 시설물이 들어서는 (주)인제오토테마파크는 연간 9회이상의 자동차 국제대회로 70만명이상의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뿐만아니라 고용창출 및 인구유입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2002년 4륜 오프로드대회를 시작으로 6년간 오토테마파크조성사업에 필요한 사전환경성 검토 및 관광지 지정요건 등 정부로부터 기본적인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국내 및 해외 경기장을 답사했다.
박삼래군수는 “오토테마파크는 국제규격의 자동차 경주장을 포함한 대규모 관광시설을 건설 해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유치를 통한 인제지역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모험관광지와 연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건설단계에서 지역업체참여와 주민들을 최대한 고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7일 인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6일 인제 오토테마파크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김옥순 KRF대표와 실시협약 조인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또 (주)인제오토테마파크는 KRF 10%, 국민은행 15%, KB자산운영 75%로 출자됐으며 실시계획 승인 전까지 민간투자비의 20% 이상인 285억원의 자기자본 확보 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기린면 북리 일대에 국제 규격의 자동차경주장과 호텔 등을 갖춘 162만9,000㎡ 규모의 오토테마파크 관광지를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 오는 7월 실시협약에 이어 내년 상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700억원을 들여 4.2㎞의 트랙과 3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특급호텔, 콘도, 오토캠핑장 등 시설물이 들어서는 (주)인제오토테마파크는 연간 9회이상의 자동차 국제대회로 70만명이상의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뿐만아니라 고용창출 및 인구유입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2002년 4륜 오프로드대회를 시작으로 6년간 오토테마파크조성사업에 필요한 사전환경성 검토 및 관광지 지정요건 등 정부로부터 기본적인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국내 및 해외 경기장을 답사했다.
박삼래군수는 “오토테마파크는 국제규격의 자동차 경주장을 포함한 대규모 관광시설을 건설 해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유치를 통한 인제지역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모험관광지와 연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건설단계에서 지역업체참여와 주민들을 최대한 고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하나님의 증거
글쓴이 : 이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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